_%25EB%25A1%259C%25EA%25B3%25A0(160x160).jpg&blockId=01a26e7f-36af-4e33-8d3b-c159f16d6948)
"안녕하세요. 식물건강 전문가, 식물전파사입니다!"
우리에겐 '반려식물과 함께 건강하게 살기' 라는 가장 중요하고 변하지 않은 목표가 있습니다.
새 잎이 나지 않을 때, 잎이 까맣게 타 들어갈 때,
과습으로 뿌리가 썩어 식물이 죽은 것을 뒤늦게 발견했을 때 얼마나 속상하고 미안하셨을까요?
반려식물은 사실 자신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온 몸으로 외치고 있어요.
다만 사용하는 단어가 달라 경험 많은 집사라도 주의 깊게 살피지 않으면 알기 힘들죠.
식물전파사는 소중한 반려식물과 소통하기 위한 방법을 고민한답니다.
진심으로 아끼고 돌보았던 식물이 다시 싱그러워지는 것, 그것은 우리의 마음을 치유하니까요!
식물이 온전히 건강해질 때까지
사람들의 마음이 풍성하게 채워질 때까지
"식물을 돌보다, 마음을 채우다"
"Care for plants. Care for mind"